GUEST님
‘무지개가 뜨면, 다시 널 만나러 갈게.’ -작품 中 장마철의 어느날, 갑자기 나타난 그 애의 이름은 무지개였다. 그 애는 무지개를 닮은 꽃이였다. 그런 그 애의 꽃말은— 무더운 여름을 감동으로 채워 줄 당고 작가의 단편작
등록일 2023.08.17
댓글 4
당고 best
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
요로미 best
와 감성..
루슬 best
단 아무도 모르게~
제이 best
제목 미쳤네요.. 이갬성 너무 좋죠
댓글 4
당고 best
1년 전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
요로미 best
1년 전와 감성..
루슬 best
1년 전단 아무도 모르게~
제이 best
1년 전제목 미쳤네요.. 이갬성 너무 좋죠